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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토요일

세속주의에 굴복함 - 이제 기독교적 정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인의 정신이 세속화되었다는 것은 이제 평범한 일이다. 예를 들면 현대인의 정신은 초자연을 향한 모든 지향을 박탈당했다. 비록 이 사실이 비극적인 것이긴 하지만, 만약 기독교적 정신이 세속적 경향에 대하여 대항하기만 했어도 그렇게까지 비극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기독교적 정신은 기독교 역사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의 나약함과 무감각 속에서 세속적 정신에 굴복해 오고 있다.....이제 기독교적 정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아직은 기독교적 윤리, 기독교적 실제 행위, 그리고 기독교적인 영성은 존재한다. 도덕적인 존재로서,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비그리스도인과는 다른 법전을 받아 들이낟. 교회의 일원으로서, 그는 비그리스도인이 무시하는 책임과 의무들을 감당한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는 기도와 명상 속에서, 비기독교인이 탐구하지 않은 삶의 차원을 계발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사유하는 존재로서,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세속화에 굴복하고 있으나, 종교는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의 도덕성, 예배, 영적 교화는 받아 들인다. 그러나 그는 삶에 대한 종교적 견해 즉, 모든 지상적 사건들을 종교적 맥락에서 해석하며 인간의 모든 문제들-사회적, 정치적, 문화적-을 기독교 신앙의 교리적 기초들에 연결시키며, 여기 지상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주권과 지구의 무상함을 통하여 보며, 천국과 지옥을 통하여 보는 견해는 거부한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 / 헤리블레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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